클라이언트

현장에서 들은 이야기

평점 위젯 대신, 어떤 컨설팅을 받았고 무엇이 달라졌는지에 초점을 둡니다. 모든 후기가 찬사만은 아닙니다.

입지 진단에서 두 번째 후보를 보류하자고 했을 때 솔직히 아쉬웠습니다. 다만 계약 전 질문 목록을 건물주에게 그대로 쓰니, 전기 용량 문제가 먼저 드러났습니다. 그 한 달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한지윤 · 리빙 소품 브랜드 · 상권·입지 진단
콘셉트 문서를 시공 팀에 넘기니 ‘분위기 좋게’가 아니라 ‘입구 1.8m 비움’ 같은 문장으로 대화가 바뀌었습니다. 도면 수정 횟수가 줄었습니다.
박서현 · 독립 서점 준비 · 매장 콘셉트·동선 설계
오픈 코칭 네 주 동안 매주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처음엔 잔소리처럼 들렸는데, 재고와 인력 표를 나눠 쓰니 오픈 당일 동선이 덜 꼬였습니다. 다만 주간 콜 시간을 저녁으로만 잡을 수 있어 조율이 필요했습니다.
이도훈 · 베이커리 브랜드 · 오픈 실행 코칭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하며 예산표를 공사·운영·여유 세 칸으로 나눈 것이 가장 실용적이었습니다. 여유 칸을 건드린 날을 기록해 두니, 어디서 돈이 새는지 보였습니다.
정미라 · 패션 편집숍 · 신규 매장 기획·실행 컨설팅

짧은 프로젝트 기록 — 강릉 리빙숍 오픈

15평대 리빙 소품 매장을 준비하던 팀은 후보지 세 곳 중 월세가 가장 낮은 곳을 선호 직전이었습니다. 입지 진단에서 하역 시간과 공용 복도 폭을 확인하니, 큰 집기 반입이 어려웠습니다. 두 번째 후보로 옮긴 뒤 콘셉트 설계에서 입구 진열을 한 점만 남기도록 합의했습니다.

오픈 첫 주에는 할인 행사 없이 기본 안내 문구만 사용했습니다. 마감 회고에서 ‘손님이 결제대 앞에서 줄서며 신상품을 등진다’는 메모가 나와, 대기 줄을 탐색 구역 옆으로 옮겼습니다. Cognitivedevtools는 시공을 대행하지 않았고, 질문 목록과 주간 일정표만 제공했습니다.

짧은 프로젝트 기록 — 수도권 베이커리 이전

이미 온라인으로 판매하던 베이커리 브랜드가 오프라인 첫 매장을 열 때, 플래그십 컨설팅으로 8주를 진행했습니다. 초반 2주는 입지 비교, 중반 3주는 동선·집기 원칙, 후반 3주는 오픈 일정과 인력 표에 썼습니다.

법률 허가와 인테리어 계약은 점주가 별도 업체와 진행했습니다. 우리는 오픈 전날 결제·포장 테스트 체크리스트와 첫 사흘 역할 분담만 점검했습니다. 첫 주 손님 수는 들쭉날쭉했지만, 마감 회고 습관은 유지되었습니다.